"무조건 보증금 납부를 해야한다"
"보증금 납부 계좌가 리스사가 아니다?"
"리스료 일부는 리스사에서 대납해준다?"

일부 파렴치한 중고차 매매 상사에서 마치 리스계약인것처럼 중고차 할부를 리스인것처럼 속이고 보증금을 빼돌리고 폐업처리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아볼까요?

고가의 외제차량을 보증금을 예치하면 월에 20~30만원에 탈 수 있다면 혹하시겠죠?
사기업체들이 이런 식으로 광고를 하며 고객을 끌어모읍니다.
1. 중고차상사에서 일단 중고차 가격을 뻥튀기합니다.
2. 리스가 아닌 중고차 할부로 계약을 합니다.
3. 고객과 최초 약속한 20~30만원 이상의 금액은 중고차상사에서 대신 납부합니다.
4. 중고차상사 폐업.

초기에 예치한 목돈의 보증금은 중고차상사에서 꿀꺽! 더불어 남은 할부기간동안 중고차상사에서 대신 납부해주고 있던 금액까지 없어지게 되면서
큰 금액을 손실하게 됩니다.
리스,렌트는 정확하게 등록된 업체에서 진행하셔야 하고 보증금,선납금은 리스사,렌트사로 정확하게 예금주 확인하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